이달의 이벤트

세계체조갈라쇼

작성자 수퍼관리자
작성일 26-06-09 14:53 | 1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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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
19~20일 잠실실내체육관서 환상의 퍼포먼스

양태영ㆍ신수지 등 톱스타 한자리에
한층 더 화려해진 안무ㆍ연출 기대감

단순한 스포츠로 여겨졌던 체조가 인간의 몸이 빚어내는 눈부신 예술로 승화된다.  

현대캐피탈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2009-세계체조갈라쇼’를 열고 ‘체조예술(Gymnastic Arts)’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쇼를 펼쳐보인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체조 갈라쇼를 선보여 ‘체조’라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냈던 이 행사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리듬체조와 기계체조, 서커스, 애크러배틱 등을 융합하고, 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체조를 통한 아트 퍼포먼스로 신선한 감동을 전한다.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전ㆍ현직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합한다. 국내 리듬체조를 대표하는 신수지 선수와 유럽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불가리아 리듬체조클럽이 참가를 확정했고, 양태영 등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들도 한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 높은 예술성으로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은 ‘태양의 서커스’ 전(前) 출연진 역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대회 개인종합 우승을 거머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와 개인종합 준우승에 오른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 세계 1, 2위 선수들이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을 예정이어서 국내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현대캐피탈 측은 또 세계적인 체조 갈라쇼에 앞서 신종플루 감염에 대비한 방역 대책을 완벽하게 갖췄다고 밝혔다.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3단계(행사 전, 행사 중, 행사 후)의 신종플루 보안책을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공항 검색대 수준을 능가하는 발열감지기를 설치, 모든 입장객들의 체온을 사전에 검사한다. 이에 따라 37.8도 이상의 발열증상을 보이는 의심 환자는 상주하는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입장이 제한된다. 행사 전 경기장 전역에 대한 방역 작업도 실시한다.

개최 측은 또 행사 전후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며 신종플루 예방 관련 동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작년 첫 번째 세계체조갈라쇼 때보다 출연진과 연출 등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포츠를 넘어 인간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경이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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