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벤트

2008 KPGA MBC투어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작성자 수퍼관리자
작성일 26-06-09 14:52 | 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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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6,533야드)에서 열린 ‘MBC투어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일에서 ‘미녀골퍼’ 홍란(22,먼싱웨어)이 4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자신의 시즌 2승을 챙겼다.

전날까지 2타차 2위였던 최혜용(18,LIG)은 3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스코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홍란과 최혜용은 초반 3홀에서 명암이 엇갈렸다. 홍란은 2번홀에서 3퍼트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반면 최혜용은 1번홀부터 3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2타차로 역전을 시켰다. 이 때까지만 해도 홍란의 우승은 어려울 듯 보였다. 하지만 이미 우승을 경험한 홍란은 침착했다.

5번홀부터 7번홀까지 3개홀에서 줄버디를 잡은 홍란은 다시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이후 10번홀에서 9미터짜리 롱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홍란은 이어지는 11번홀까지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14번과 15번홀에서 각각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은 홍란은 사흘 내내 4언더파를 치며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3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홍란은 “날아갈 것 같다. 생애 최고의 순간이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초반에 흔들렸던 것에 대해 “스코어는 비록 뒤집어졌지만 오히려 쫓아가는 입장이라 편했다.”며 “우승이 없었을 때는 조급함을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편안하다.”고 말했다. 시즌 2승째를 챙기며 지난주 상금랭킹 7위에서 3계단을 뛰어 올라 4위에 오른 홍란은 “(신)지애가 현재 4승을 거뒀는데 그것을 넘어서 상금왕까지도 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렌탈센터 지원물품: 텐트.사무기기.사무집기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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