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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업도시 기공식

작성자 수퍼관리자
작성일 26-06-09 14:52 | 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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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업도시에 이어 충주 기업도시가 착공식을 가졌다.

국토해양부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이시종 국회의원, 정우택 충북지사, 김호복 충주시장, 기업도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기업도시 예정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 일대 701만 2천760㎡(21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충주 기업도시는 모두 5천544억 원이 투입돼 2011년까지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되며, 2020년까지 건축공사가 마무리된다.

도시조성이 완성되는 2020년까지 약 3조 1,366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3만 285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충주 충주 기업도시에는 2만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충주 기업도시는 지식기반형 도시로, 사업시행자(충주기업도시(주))는 첨단 전기·전자부품소재 산업분야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이미 조성 중인 첨단 지방산업단지와 연계해 이 지역을 중부내륙권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주 기업도시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되며, 입주민의 여가활동을 위해 도시 중심부의 화곡저수지 주변 수변공간을 이용한 산책과 조깅코스와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대규모 중앙공원 등이 조성된다.

6개 기업도시 가운데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작년 10월 착공이 이뤄졌고, 원주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는 올 3·4분기, 무안 산업교역형 기업도시와 무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이르면 내년 말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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